광양시가 지역 예비창업자와 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AI를 활용한 마케팅·디자인 실전 빌드(Build)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7월 6일부터 2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가 지원하는 '2026년AI기반 인력양성·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생성형AI 활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교육생들은 홍보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등 창업·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예정이다.
교육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27일부터 29일까지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말과 야간 시간대로 구성해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를 비롯한 전남·광주권역의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기업 재직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21일까지 누리집(https://jndx.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061-795-8810, inno-edu@itsa.or.kr)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생성형AI를 활용하는 능력이 창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창업자와 기업 재직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