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7일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1동점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 공연 '엉클키드'를 개최한다.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 공연으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동구가 8월 7일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 공연 '엉클키드'를 개최한다. (강동구 제공)
강동구가 8월 7일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 공연 '엉클키드'를 개최한다. (강동구 제공)

'엉클키드'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 표정, 다양한 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끌어가는 공연이다. 검은 중절모와 큰 뿔테안경을 쓴 익살스러운 광대 캐릭터가 낡은 가방을 들고 등장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어 장벽이 없어 어린 아이들도 공연의 재미를 쉽게 따라갈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약 40분 동안 진행된다. 키즈카페 이용객은 아동 1인당 2,000원의 추가 이용료를 내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함께 즉흥적인 관객 참여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 아이들이 단순히 무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엉클키드' 공연 관람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앞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