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1동이 7월 8일 오전 성내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 학교, 학부모, 주민센터가 함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동구 성내1동이 우천 중에도 성내초등학교 주변에서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제한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안전을 홍보했다. (강동구 제공)

이번 캠페인은 성내1동 주민자치회 교통안전분과가 주관하고,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성내초등학교 교장·교감,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우비를 입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보행 환경을 점검한 후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등교 시간대 통학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교직원, 학부모님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