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공공형 키즈카페 '아이맘 강동' 8곳에서 여름 특화 프로그램 '여름이 왔썸머~'를 운영한다.

강동구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아이맘 강동 8곳에서 여름 주제의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구 제공)
강동구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아이맘 강동 8곳에서 여름 주제의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구 제공)

이 프로그램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들이 신체활동과 체험 놀이,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각 키즈카페에는 서해바다를 주제로 한 공간과 '키캉스(키즈 카페 바캉스)'라는 휴양형 공간, 수박 수영장,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주제 공간 등이 마련된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여름 소품 만들기와 수박, 바다, 낚시를 활용한 주제별 신체·감각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공간별 특색을 살린 여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므로, 아이들이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이며, 지역 내 어린이집은 단체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아동 1인당 이용료는 2,000원이다.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쾌적한 공공 키즈카페에서 여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