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9월 8일 개최되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알릴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접수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제7기 청년서포터즈를 한·중 교류와 국제학술회의에 관심 많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8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7주간 활동하게 된다.
올해 청년서포터즈는 단순한 행사 홍보를 넘어 인천의 성장을 주도하는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에너지 분야를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과 한·중 관계 및 문화 이해를 위한 공공외교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포터즈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인차이나포럼의 가치와 현장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 모든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종은 인천시 국제협력과장은 "청년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제교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차이나포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 한·중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인천의 지리적·전략적 강점을 활용해 대전환기 한·중 경제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인차이나포럼 공식 누리집(icfor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사무국(010-9331-376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