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9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최선남 의장 체제 하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양양군의회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시회 첫날인 7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양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3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고교연, 간사 최근배)를 소집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5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양양군의회는 7월 16일과 7월 20일 이틀에 걸쳐 군정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색삭도 설치 사업을 비롯해 현장 확인이 필요한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임시회는 7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군정주요사업장 현장점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