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제10대 의회(의장 문정환)가 7월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의원과 원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의원 선서, 원주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의장 개원사와 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전반에 걸쳐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정환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온전히 반영되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원주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기존 24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된 이후 처음 구성된 의회다. 의회는 더욱 폭넓은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며 민생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개원식에 앞서 의원들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