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의회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릉시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월군의회 의정교육'을 실시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의식 제고와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월군의회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릉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교육을 열고 청렴의식과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강원 영월군의회 제공)

교육 과정에서는 부정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의원 행동강령 및 윤리강령 등 법정 의무교육이 우선으로 진행됐다. 지방의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윤리의식을 높였다.

또한 예산·결산 심사기법과 주요 업무에 대한 예산 점검,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등 의정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했다.

신준용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 모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