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장 안예순이 8일부터 21일까지 27개 마을의 28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면장은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민원을 해결하는 소통 행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찾은 면장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중이다.
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지침도 함께 안내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바쁜 가운데도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들어주신 면장님께 감사하다"며 지역 발전과 소통 행정을 당부했다.
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들어온 민원 사항을 내부 검토와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안예순 면장은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교류와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각 마을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