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단이 7월 6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영호 양산3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신임 원내대표단은 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향후 원내 운영 원칙과 각오를 밝혔다.

최영호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를 통해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성원은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하며, "오직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최근 의회 구성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서는 "이번 의장단 선출은 정책 결정의 책임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책임정치의 실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회운영의 중심을 잡는 것은 다수석을 부여해 주신 도민에 대한 당연한 의무"라며 다수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초기 갈등의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서는 "무거운 마음을 가지며, 갈등을 넘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참 잘했다'는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원내대표단은 향후 정책 결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의 의회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