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의장 허병관)가 제13대 의회의 원구성을 완료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3일 제330회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더하는 의회"를 의정구호로 선포했다.

강릉시의회가 제13대 의회의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더하는 의회"라는 의정구호 아래 4년간의 의정활동을 출발했다. (강원 강릉시의회 제공)

이날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진용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김용남 의원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진용 위원장을 포함해 최종혁 부위원장, 유현민, 김홍수, 박경난, 최인규, 박주연, 이수영, 지중구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용남 위원장, 권은숙 부위원장, 박경난, 신보금,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의원 등 9명으로 이뤄졌다. 두 특별위원회는 각각 시의회의 예산 감시와 윤리 기준 유지를 담당한다.

강릉시의회는 원구성 마무리를 통해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앞으로 4년간 지방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면서 강릉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