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7월 6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의회의 문을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재홍 의장(국민의힘)과 이승렬 부의장(국민의힘)을 선출했으며, 오후 2시 개원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박재홍 신임 의장이 7월 6일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식에서 경청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창녕군 제공)

박재홍 신임 의장은 개원식에서 의회 운영의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경청으로 신뢰받는 의회 ▲소통과 협치로 함께 가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장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군민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의장은 "제10대 창녕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형식보다 성과로, 보여주기보다 군민의 삶의 변화를 통해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실질적 성과 중심의 의회 운영을 약속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의회는 7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상설인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제10대 창녕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