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1일 가야읍 함안키즈팡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놀이터 안전수칙'을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운영 중인 주민점검신청제와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 참여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들이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안전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됐다. 놀이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현장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위험을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함안군은 봄철 어린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감안해 놀이터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지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수칙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로도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놀이기구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어린이 보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