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이천시의회가 7월 1일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완료했다.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더불어민주당 조주환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김재국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이천시의회가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면서 향후 2년간의 의정 방향을 결정했다.

조주환 당선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여야를 떠나 오직 이천시민을 중심에 두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의회 직원들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이천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국 당선 부의장도 "이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7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야별 안건을 전문적으로 심사할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새로 출범한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