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6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하며,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창녕군이 6월부터 9월까지 어르신과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낙상·교통안전 등 맞춤형 안전교실을 진행한다. (창녕군 제공)

이번 교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생활안전·교통안전·범죄안전·보건안전·재난안전 등 5대 분야, 10개 영역의 교육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위험성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 낙상사고 예방 등을 배웠다. 현장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