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 3기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모집한다.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이 참여 대상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교실 '기억반짝 청춘교실' 3기 참여자를 7월부터 모집하며, 8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 제공)

치매예방교실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건강증진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주 2회,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시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5-639-6126)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