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12일 도청 본청과 서부청에서 사랑의 헌혈 및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행사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헌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본청과 서부청에 헌혈 차량이 배치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안내를 받은 뒤 안전 절차에 따라 헌혈에 동참했다.
본청에서는 장기 등 기증 희망 등록 홍보와 현장 등록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이번 행사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헌혈과 장기기증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과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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