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97명 가운데 95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97명 가운데 95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97명 가운데 95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거제시 제공)

이번 시험에는 모두 106명이 접수했고 이 중 97명이 실제 응시했다. 시험은 지난 4월 4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진주남중학교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센터는 시험 준비부터 응시 당일까지 지원을 이어갔다. 시험 전날에는 자체 모의고사를 진행해 시간 배분과 시험장 적응을 돕고, 시험 당일에는 이동 지원과 현장 인솔, 간식 제공 등 응시 과정 전반을 지원했다.

98% 합격률은 개인의 노력에 더해 지역 지원체계가 작동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학업 공백이나 정보 부족으로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상담과 학습 지원, 응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학업 복귀 가능성이 커진다.

센터는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 특강반, 개념학습 지원, 1대1 멘토링, 대학입시 지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건강,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본 서비스도 계속 제공한다.

주현지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