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8월 22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한마음대회 및 모범가정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상호 간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목표로 마련됐다.

권대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범가정상을 수상한 10쌍의 부부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마음껏 행사를 즐기시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 제공)
권대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범가정상을 수상한 10쌍의 부부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마음껏 행사를 즐기시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 제공)

행사는 도덕성 회복을 주제로 한 강연회로 시작됐다. ‘광복 80주년 역사의 쓸모’를 주제로 강연한 이는 김정화 미송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현 시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회원들의 도덕적 일체감을 되살렸다.

이후 열린 개회식과 모범가정시상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10쌍의 부부가 모범가정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남해읍 박창수·송숙자 ▲이동면 박준모·정영리 ▲상주면 박갑민·김명옥 ▲삼동면 최효민·박옥자 ▲미조면 조정열·김정심 ▲남면 윤은태·정미자 ▲서면 박인옥·김광자 ▲고현면 채수석·정막연 ▲설천면 박영효·임정덕 ▲창선면 김삼권·이명희 부부다.

식후 열린 화합한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가 깊어지는 시간을 제공했다.

장충남 군수는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봉사활동과 군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대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범가정상을 받은 부부들에게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모두가 마음껏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 간의 친목 강화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도덕적 회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로 자리했다. 남해군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다양한 소통·화합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