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경남 자치경찰 도민 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울 거 있는 자치경찰 이야기’를 주제로 6월 16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도민 배움터는 생활 속 치안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치경찰 정책 소개와 현장 견학을 함께 구성해 도민이 제도와 역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1일차에는 자치경찰 제도 이해를 돕는 특강과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정책 소개가 이뤄진다. 2일차에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현장인 ‘신월동 주민과 함께 걷는 안심이음길’을 둘러본다.
참가자는 경상남도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과학수사실도 견학할 예정이다.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신고 대응 체계와 과학수사 업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신청은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도민이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6월 9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자치경찰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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