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지난 4일 창녕경찰서에서 창녕군청, 창녕경찰서와 함께 '교통문화바로세우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 협약으로, 세 기관은 "착한운전! 안전보행! 나부터! 지금부터!"를 슬로건으로 범군민 실천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창녕군의회가 4일 창녕경찰서에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의회가 4일 창녕경찰서에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 제공)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교통환경 개선, 교통질서 확립, 교통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선다. 특히 창녕군의회는 교통안전 정책 지원과 관련 조례 제정·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주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군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착한운전! 안전보행! 나부터! 지금부터!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창녕군의회도 제도적 지원과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창녕군수, 창녕군의회 의장, 창녕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