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이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 10곳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새로운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에 따른 소통 행보다.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이 유관기관을 방문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행보를 전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방문은 새로운 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교육·경찰·소방·문화·보훈 등 각 분야 유관기관과 상생하는 동반자로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장은 이승렬 부의장과 함께 창녕군청,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소방서, 창녕문화원,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군 재향군인회, 창녕군보훈회관 등 10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방문 기관들과의 면담에서 박 의장은 각 기관장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부문과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할지를 구체화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려는 계획이다.

박재홍 의장은 "창녕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의회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창녕군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정과 중재를 통해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