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은 14일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새마을 핵심리더 워크숍'에 참석했다. 경상남도새마을회 주관, 경상남도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군 새마을회 회장단과 읍면동 지도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및 관계자 등 370명이 모였다.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14일 거제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370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함께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유공지도자 포상과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생명 존중과 조직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시군별 자율토론,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새마을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신종철 부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서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랜 시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부의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오늘날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공동체 약화 등 지역사회의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이 더욱 확산되고, 지속 가능한 경남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