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가 12일 예산공공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는 신임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전 필요한 절차와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의장단 선거 및 원구성 절차, 의석 배정과 회의 운영 협의, 상임위원회 구성, 개원 관련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의회사무과 직원도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 방향과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의원 당선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들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제10대 예산군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제10대 예산군의회는 7월 2일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의원은 총 11명으로 구성되는데, 가선거구의 오현주·이길원·황두현, 나선거구의 박중수·이정호, 다선거구의 이정순·장순관, 라선거구의 김영진·임애민, 비례대표의 김옥자·김외숙 의원이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