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가 7월 6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으로는 국민의힘 소속 김원학 의원(3선)이 선출되었고, 부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희창 의원(3선)이 선출되었다.

삼척시의회가 7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김원학 의원을, 부의장으로 김희창 의원을 선출했다. (강원 삼척시의회 제공)

김원학 의장의 선출은 7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1차 의장 선거에서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아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부의장 선거는 1차 및 2차 투표를 거쳐 김희창 의원이 최종 선출되었다.

김원학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원 간 상호 신뢰와 배려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소통·화합의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창 부의장은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학 의장은 제8, 9, 10대를 거친 3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9대 삼척시의회 후반기에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시의회 운영에 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시의회는 그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삼척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