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가 7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박승남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부의장에는 손동수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각각 당선됐다.

박승남 의장은 제9대 의회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한 뒤 지역구로 재선에 성공했다. 손동수 부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부의장직을 맡게 되는 최초의 경험이다.
박승남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동료 의원들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한다"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동수 부의장은 "의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의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의장단의 임기는 7월 6일부터 2년간 이어진다. 횡성군의회는 이 기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