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가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협의안 1건, 보고안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가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와 주요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9일까지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광주시의회 제공)

임시회는 기본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이는 임시회의 운영 방식을 정하고 행정적 절차를 밟는 단계다.

4일과 5일에는 행정복지 상임위원회와 도시환경 상임위원회에서 각각 2026년도 광주시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다.

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들을 심의한다.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2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새해 첫 임시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민심을 청취하며 중단없는 광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