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가 7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 취업교육을 운영한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직무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실제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은 취업 수요가 높은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건물미화관리사 양성교육, 산후관리사 양성교육,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교육이 그것이다. 각 과정은 수강생의 경력 개발과 안정적인 재취업을 목표로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과정별 기준을 충족하는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다. 모집과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수료 후 환급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력서와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재취업과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취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02-373-20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