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7월 15~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수원특례시가 7월 15~16일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매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 제공)

박람회는 7월 15일 오후 2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활의 날 기념식과 자활대전에서는 자활사업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행사 기간 전시·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