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여성·가족·돌봄 분야의 특화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26년 대덕구 특화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 중간 점검 간담회'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새일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덕경제재단, 다함께새로이, 가족센터, 육아복합마더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실무자들은 2026년 특화 일자리 사업의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여성·가족·돌봄 분야 일자리 연계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적극 공유했다. 참여자 발굴과 일자리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여성·가족 친화형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참여자 발굴과 일자리 연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특화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