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11개 읍면 자율방재단원과 읍면 재난업무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산청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 제공)

이번 교육은 지역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자율방재단원들이 수행해야 할 임무와 주민 대피 행동 요령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태풍·호우·산불 등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절차를 학습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것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을 신속하게 보호하는 첫 번째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교육을 정기적으로 확대해 각종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은 물론 자율방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매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기로 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