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는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 오미섭을 비롯한 위원들과 11개 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서구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고, 6개 부분 59개 세부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기후특위는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그간 관련 위원회 조례 제안과 미래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연수를 추진해왔다. 또한 구정의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청취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미섭 위원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라며 "서구의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