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광산구의회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30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정식 출범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9명의 의원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의회의 구성을 완료하는 회의다.

제10대 광산구의회가 7월 6~7일 첫 임시회를 열어 19명의 신임 의원으로 정식 출범했다.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광산구의회의 전반기 2년을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첫날인 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어 7일에는 제10대 광산구의회 개원식을 시작으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별 위원 선임을 진행함으로써 의회 구성을 완료한다.

제10대 광산구의원들의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 기간 의원들은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구민 민원 해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