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7월 10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벌룬마술쇼를 운영했다. 유치원 놀이실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무지갯빛 마술로 시작돼 현장에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면서 흥미를 높였다. 다양한 풍선을 활용한 벌룬마술에서는 풍선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하는 신기한 모습을 선보여 유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대형 풍선을 이용한 메가벌룬쇼와 역동적인 익사이팅벌룬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은숙 원장은 "유·초이음 교육은 유아기 놀이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은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