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김해댕댕파크 개장 이후 첫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3일과 27일 운영한다. 교육은 김해시 축산과 주관으로 김해댕댕파크 휴게실에서 열리며, 동물등록을 마친 김해시민이 회차별 20팀씩 참여할 수 있다.

김해댕댕파크는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5천500여 명과 반려견 3천 두를 기록했다. 시는 공원 이용 수요가 확인된 만큼 건강관리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함께 다루는 교육을 첫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반려견의 기초 신체 기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홈케어 방법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실습 과정에서 평가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의 ‘김해댕댕파크 프로그램’ 메뉴에서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댕댕파크가 많은 시민의 이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건강관리 역량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기반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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