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함안군이 공동주최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군 내 8곳의 교육장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사진·동영상 촬영, 유용한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론 설명보다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다루며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기능이 다양해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실생활에 필요한 활용법을 배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보 전달뿐 아니라 디지털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정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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