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와 거제시장애인연맹은 13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제11회 희망!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는 사회통합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열렸다.

거제시가 13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제11회 희망! 걷기대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거제시 제공)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 시작됐다. 참가자 등록과 생수 지급에 이어 개회식과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중식을 마친 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스탬프 게임, 보물찾기, 체험부스 운영, 장기자랑, OX퀴즈대회 등 여러 활동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통해 어울리는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거제시는 이런 배경 아래 매년 이 행사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희망! 걷기대회가 매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걷기대회는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거제시 대표 화합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통해 거제시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