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해장학재단(이사장 홍윤건)이 지난 7월 5일 창원시 진해구 진해청소년수련관 중회의실에서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토크쇼’와 제2차 정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진로직업 토크쇼에는 남산초등학교 이지만 교사, 배동환 변호사, 경남가족센터 홍성호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장학생 26명과 함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들은 각자의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 직무 내용, 직업인이 갖추어야 할 자세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이어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진해구 내 고등학생 29명과 중학생 2명 등 총 31명의 학생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번 장학생 명단에는 기존 ‘꿈자람 장학생’ 10명과 신규 선발된 ‘꿈드림 장학생’ 19명, 그리고 올해 신설된 ‘박영선 장학금’ 수혜자 2명이 포함됐다.

산해장학재단은 “꿈을 위해 도전하고 나눔을 실천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36명의 학생에게 약 10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도 약 1,1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홍윤건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