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위민봉사회가 지난 7월 30일 동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 나눔 일일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복삼계탕을 점심 특식으로 제공하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영도구 위민봉사회와 구청장이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부산 영도구 제공)
영도구 위민봉사회와 구청장이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부산 영도구 제공)

이번 급식봉사는 위민봉사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특히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이상희 행정관리국장이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위민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전복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든든한 보양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도구 위민봉사회는 1986년 창립된 순수 봉사단체다. 지역 어르신 급식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