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립도서관이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보태니컬 아트, 공예, 영어, 역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을 다루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직접 음악을 만드는 강좌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면서 동시에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음악 학습을 넘어 첨단 기술을 어려서부터 경험하게 하는 교육적 가치가 있다.
영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ycli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영천시립도서관(☎054-339-7770)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