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농소3동도서관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진행했다. '세계사 속으로! 르네상스 탐험대'라는 주제로 열린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선정도서를 함께 읽으며 르네상스 시대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학습했다.

울산 북구 농소3동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에서 청소년들이 르네상스 시대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농소3동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에서 청소년들이 르네상스 시대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 (울산 북구 제공)

참가자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갈릴레오의 지동설을 주제로 독후활동에 참여하면서 르네상스 예술과 새로운 세계관에 대해 익혔다. 선정도서를 통해 역사 속 다양한 인물과 사상을 만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농소3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공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 사업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