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1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양양군의회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7건 안건을 심의한다. (양양군의회 제공)
양양군의회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7건 안건을 심의한다. (양양군의회 제공)

4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안건 등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고교연 위원장, 최선남 간사 체제로 운영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광수 위원장, 고교연 간사가 이끈다.

같은 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양양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과 「양양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안」 등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들을 심사한다.

4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재정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문에 배분될 수 있도록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각 사업별 예산을 세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과 조례안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