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출신의 정희성 국민의힘 도의원(창원12)이 제13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제434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이번 선출은 정 부위원장이 제12대 의회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정희성 도의원이 제13대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정희성 부위원장은 제12대 경남도의회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집행부 부서의 제도 개선과 전문성 강화에 참여했으며, 각종 조례 개정과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을 통해 도민들의 민생현안 문제 개선에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위원을 잇는 것뿐만 아니라 집행부와 위원회, 도민과 위원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3대 건설소방위원회는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정쌍학 의원(국민의힘, 창원10)이고, 부위원장은 정희성 의원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권대근(함양), 박동철(창원14), 박해영(창원3), 서미숙(비례), 이필호(합천) 의원이 참여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박봉휘(거제2), 성동은(양산6), 이윤구(양산4), 이종호(김해2) 의원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