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평택 세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운영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 제로화'에 나선다. 김윤기 교육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탐험교실, 집중력을 키우는 목공교실 등 체험 중심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목공교실은 보호자가 동반하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강좌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동안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상반기 동안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왔다. 이 열기에 힘입어 정규 프로그램도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병행 운영한다. 챔피언 체스, 키성장 맞춤 요가, 나도 웹툰 작가, 두드려봄 국악, 생각키움 독서논술 등 예체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5개 강좌로 구성된다.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8월 첫째주에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역시 지역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교육·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및 특별프로그램 모두 수강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 및 사교육비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가정통신문 및 각 학교로 안내되는 교육청 가정통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