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가 4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23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예산안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중점을 뒀다.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농촌 지원, 그리고 대중교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이다.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들을 담았다는 의미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급히 투입되어야 할 민생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예산이 빨리 실제 시민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