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15일 오후 7시 30분 야외공연장에서 셔플댄스 주민 참여 프로젝트 '수요셔플'의 최종 성과를 선보이는 공연 '셔플나이트'를 개최한다. 지난 4월부터 11주간 진행된 '수요셔플'은 주 1회 셔플댄스 강습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소통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셔플나이트'는 참가자들이 11주간 배운 셔플댄스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공연이다. 강사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작해 주민 참여자들의 공연으로 이어지며, 특별 게스트 '싸이버거'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참여 주민들이 흘린 땀과 열정, 성취의 순간들을 관객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공연 당일 주민 무대는 영상으로 촬영돼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만든 특별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하게 된다. 공연은 약 1시간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수요셔플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면서 만든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큰 의미를 갖는다"며 "11주 동안 흘린 열정을 셔플나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