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7월 7일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기재요령의 개정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기록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연수에는 저경력 교사와 희망교사 등이 참여했다. 실무 경험이 적은 교사들을 배려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양중앙초등학교의 임수연 교사가 도교육청 현장실무단으로서 연수를 이끌었으며, 2026학년도 기재요령의 변경사항과 작성 유의점, 사례 중심 설명을 제시했다.
연수 후반부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교사들이 실무상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참가 교사들은 기록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촉진하는 데 핵심이 되는 기록 문화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