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이 7월 7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여름방학 대비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1학기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의 협력 사항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었다.

울진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 중심의 학교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울진교육지원청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 계획과 경북수업나눔축제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울진교육 가족 걷기대회 추진 계획,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안전문화 확산, 학생 안전교육 강화 방안 등이 함께 다뤄졌다.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계획과 복무관리 및 공직기강 확립에 관한 사항도 안내되고 협의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며, 여름방학은 안전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을 바탕으로 학교별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