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지난 6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함양군 영어역량 강화캠프'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 캠프 운영 전반을 직접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프로그램 운영계획과 참가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어역량 강화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160여 명이 참여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수업과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공동생활 경험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생들이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경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