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윤상규)가 7일 거제시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 20개입 80박스와 화장지 30개입 100개로, 관내 저소득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가 라면과 화장지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거제시에 기탁했다. (거제시 제공)

윤상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거제시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체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